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유만만’ 골드미스 허윤정, 결혼 포기한 이유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4:45
2014년 9월 16일 14시 45분
입력
2014-09-16 14:35
2014년 9월 16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허윤정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허윤정
배우 허윤정(49)이 결혼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6일 방송에서는 ‘1980년대 전설의 하이틴 스타’ 허윤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윤정은 “결혼을 왜 아직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고의 배우를 꿈꿨기 때문에 포기했다”고 대답했다.
허윤정은 “‘석사 끝나면 해야지’, ‘박사만 끝나면 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박사 수료를 마쳤고 3개월 뒤엔 50세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윤정은 “난 최고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늙어도 예뻐. 처진 살도 내 것’라고 생각하면서 나 스스로를 칭찬한다”고 말했다.
허윤정은 “학생들 가르친 지 12년 정도 됐다. 얼마 전 박사 수료를 마친지 10년이 지났는데 지난 8월에 공연예술학과 박사학위를 땄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허윤정은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첫사랑’, ‘마지막 우상’, ‘두려움 없는 사랑’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허윤정.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