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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존박과 훈훈한 인증샷…“실물 미남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5:55
2014년 9월 16일 15시 55분
입력
2014-09-16 15:30
2014년 9월 16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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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존박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 중인 장위안이 가수 존박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장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장위안 존박 비정상회담’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위안 존박 비정상회담, 눈이 호강하는 구나” , “장위안 존박 비정상회담, 한중 대표 훈남들이네” , “장위안 존박 비정상회담, 요즘 비정상회담 때문에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존박은 이날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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