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독특한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8:28
2014년 9월 16일 18시 28분
입력
2014-09-16 16:20
2014년 9월 16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쳐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들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린데만은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줄리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에서 최화정은 다니엘에게 “한국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다니엘은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대답하며 재치를 뽐냈다.
이어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다. 그런데 거기 있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 그때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스튜티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줄리안은 “유럽은 화장 안 하고 다닌다”고 덧붙이며, 가장 처음 예쁘다고 생각했던 한국인으로 보아를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택동]“역사의 죄인 될 수 없다” 톈안먼 진압 거부한 사령관
기계의 냉정-인간의 열정이 합쳐지는 순간, 스포츠는 드라마가 된다
[단독]美 디즈니 손잡은 네이버웹툰…“K콘텐츠 IP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플랫폼 도약”[테크챗]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