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광화문 오피스 레이디에 반해 한국 정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8:16
2014년 9월 16일 18시 16분
입력
2014-09-16 17:58
2014년 9월 16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로 출연 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회사원들에게 반했다고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인 독일대표 다니엘과 벨기엘 대표 줄리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이 “한국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냐”고 묻자, 다니엘은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대답했다.
다니엘은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거기 있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 그때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눈을 보고 느낌이 오면 이상형이 된다”며 “섹시한 여자도 좋다”고 고백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 린데만 정말 멋있다” ,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말도 정말 잘하더라” ,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 린데만 보려고 비정상회담 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