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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광화문 오피스레이디’와 어떤 인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8:18
2014년 9월 16일 18시 18분
입력
2014-09-16 18:10
2014년 9월 16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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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출처= SBS 파워FM)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에 정착한 이유를 공개해 화제로 떠올랐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G11 멤버로 활약 중인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과 벨기엘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한국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다니엘은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다. 그런데 거기 있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 그때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앉은 줄리안은 “유럽은 화장 안 하고 다닌다”고 덧붙여 네티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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