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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레이디스 코드 故 은비·리세 추모 뮤직비디오 제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9-17 06:55
2014년 9월 17일 06시 55분
입력
2014-09-17 06:55
2014년 9월 17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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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은비-故 리세(오른쪽). 동아닷컴DB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故 은비와 리세의 추모 영상이 뮤직비디오로 제작됐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레이디스 코드의 ‘아임 파인 쌩큐(I'm Fine Thank You)’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했다.
환한 표정의 은비와 리세의 생전 활동 모습을 담은 이 영상에서 은비는 “끝이 아니란 것. 저희는 계속 만날 것이니까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리세야 그리고 은비야. 행복하길 바랄게. 고마워. 사랑해’란 자막으로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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