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밀의 문’ 이원종-이제훈, 사제지간으로 변신 “男男 케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1:09
2014년 9월 17일 11시 09분
입력
2014-09-17 10:57
2014년 9월 17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밀의 문’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비밀의 문’
SBS 새 드라마 ‘비밀의 문’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이하 ‘비밀의 문’) 측은 16일 궁을 벗어나 수표교 위에서 만난 사부 이원종(박문수 역)과 제자 이제훈(이선 역)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란히 드라마 대본을 들고 있는 이원종과 이제훈의 모습이다. 이원종과 이제훈은 극에 몰입한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밀의 문’ 관계자는 “사극 경험이 많은 이원종이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한 이제훈에게 세세한 조언을 해주며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가는 중”라며 “남남(男男)커플의 열연과 활약은 ‘비밀의 문’을 보는 또 다른 재미”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 이야기에 궁중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유혹’ 후속으로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비밀의 문’.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단독]횡령-배임 연세대 법인본부장, 징계없이 퇴직… 교수들 반발
“평균 49.4세에 퇴직… 중장년 일자리 절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