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효진 이진욱 결별, ‘하필 고백데이에’…바쁜 스케줄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1:25
2014년 9월 17일 11시 25분
입력
2014-09-17 11:23
2014년 9월 17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공효진 이진욱 결별, 오늘은 고백데이’
공효진과 이진욱이 고백데이에 결별 소식을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고백데이인 17일 “굥효진과 이진욱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진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도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효진과 이진욱은 앞서 지난 5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져 결국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효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진욱은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 출연 중이다.
한편 17일 고백데이에 두 사람의 이별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 커졌다
고백데이에 연애에 성공하면 오는 크리스마스가 연애 100일째가 되는 기념일을 뜻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