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첫 촬영부터 ‘훈훈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1:53
2014년 9월 17일 11시 53분
입력
2014-09-17 11:42
2014년 9월 17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배우 주원, 심은경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 첫 촬영이 시작됐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모두 갖춘 차유진 역을, 심은경은 엉뚱발랄 4차원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았다.
이들의 첫 촬영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원과 심은경의 얼굴에는 첫 촬영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으로 미소가 끊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과 심은경은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현장을 살피고 동선을 일일이 체크했다. 또한 두 사람은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고 리허설을 반복하며 첫 호흡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한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드라마 기대된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잘 어울리네”, “와~ 두 사람 진짜 연인 포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다음달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