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11년만에 권상우와 만난 건 잘한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5:08
2014년 9월 17일 15시 08분
입력
2014-09-17 15:01
2014년 9월 17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11년만에 권상우와 만난 건 잘한 일”
배우 최지우가 드라마 ‘유혹’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최지우는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번 작품을 끝낼 때마다 아쉽고 섭섭하다”며 “11년 만에 권상우 씨와 만나서 촬영하게 돼 정말 즐거웠고, 잘한 일이었던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지우는 “다음 작품은 빠른 시간 안에 만났으면 좋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16일을 끝으로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동성그룹의 대표이자 ‘철의 여인’으로 불리우는 유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다음 10년 뒤에도 함께 호흡하면 재미있겟네요”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최지우 유혹 종영소감, 많이 아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YG 엔터테이먼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