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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안젤라베이비 “성형 안했다” 발언에 中 매체 ‘인공적인 아름다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5:39
2014년 9월 17일 15시 39분
입력
2014-09-17 15:37
2014년 9월 17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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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젤라베이비 인스타그램
중국에서 화려한 외모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한 안젤라베이비가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중국매체 ‘ettoday’는 안젤라베이비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인공적인 아름다움’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가 안젤라베이비의 외모를 평가절하한 이유는 그의 발언 때문이다.
안젤라베이비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안젤라베이비는 89년생인 중국 모델 겸 배우로 인형 같은 외모와 바비인형 몸매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한편 최근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로 떠올랐다.
17일 한 매체는 “15일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형제(奔跑吧兄弟)’의 제주도 촬영에 덩차오 안젤라베이비 쩡카이 리천 왕쭈란 천허 왕바오창 등과 한국판 '런닝맨' 멤버 유재석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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