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뻐질지도’ 서지혜-박정아, 길거리서 다퉈 ‘살벌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8:06
2014년 9월 17일 18시 06분
입력
2014-09-17 18:05
2014년 9월 17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예뻐질지도’ 서지혜와 박정아가 길거리에서 다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뻐질지도’에서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첫 번째 여행 장소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이날 멤버들은 파리에서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해 핫 플레이스를 다니며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촬영 중 갑작스럽게 박정아와 서지혜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태임과 김보성이 박정아와 서지혜를 말렸지만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됐다. 급기야 서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촬영을 거부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김보성은 두 사람의 싸움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몰래카메라겠지”,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소 절친했던 박정아와 서지혜가 눈물까지 흘리며 싸운 이유는 18일 밤 12시 20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