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서지혜-박정아, 길거리서 다퉈… 김보성도 ‘덜덜’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9월 17일 18시 06분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예뻐질지도’ 서지혜와 박정아가 길거리에서 크게 다퉜다.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뻐질지도’에서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첫 번째 여행 장소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이날 멤버들은 파리에서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해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촬영 중 갑작스럽게 박정아와 서지혜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하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태임과 김보성이 박정아와 서지혜를 말렸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됐다. 급기야 서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촬영을 거부했다고 한다. 김보성은 두 사람의 싸움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방송 기대된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몰래카메라겠지”,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소 절친했던 박정아와 서지혜가 눈물까지 흘리며 싸운 이유는 18일 밤 12시 2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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