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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조진웅·문정희,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맡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9-18 06:55
2014년 9월 18일 06시 55분
입력
2014-09-18 06:55
2014년 9월 18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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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문정희. 동아닷컴DB
배우 조진웅과 문정희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17일 부산국제영화제는 두 사람의 폐막식 사회자 발탁 소식을 알렸다.
주조연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입증한 두 사람은 이번 영화제의 마지막날인 10월11일 밤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 무대에 선다.
이번 영화제는 10월2일 개막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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