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아들은 도대체 누구 편?
동아일보
입력
2014-09-18 03:00
2014년 9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웰컴 투 시월드 (18일 오후 11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며느리 굴사남은 “남편이 술 먹으면 외박을 자주 한다”고 폭로하고 시어머니인 송정숙은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게 더 위험하다”며 아들을 두둔한다. 탤런트 전원주는 “아들이 며느리 앞에서 내 편을 들어준 적이 없다”고 말한다.
#웰컴 투 시월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공공배달앱으로 갈아탑니다”…3년간 배달수수료 18% 감소
경찰, 신세계百 폭파 협박·야탑역 살인 예고글 게시자에 손해배상 청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