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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신소율 눈물, “20대 초반 사기 두 번 당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09:33
2014년 9월 18일 09시 33분
입력
2014-09-18 09:19
2014년 9월 18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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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서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20살 때 데뷔했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믿은 나머지 20대 초반의 나이에 기획사 사기만 두 번을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소율은 “소송 하느라 활동을 못해 데뷔가 늦었다”며 “사람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다가는 내가 상처받는 게 더 크지 않을까 싶어 일부는 맘을 닫았다”고 덧붙였다.
신소율의 사연을 들은 박경림은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한테 치유 받을 수 있는 거니까 그랬으면 좋겠다”며 인생 선배로서 진심어린 조언을 했고 이에 감정이 복받친 신소율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신소율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풀하우스 신소율 눈물, 안타깝다”, “풀하우스 신소율 사기, 사연이 있었구나”, “풀하우스 신소율 눈물, 더 강해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풀하우스 (신소율 눈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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