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끈한 가족’ 이경애 딸, “엄마 쭈글쭈글해졌어”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1:19
2014년 9월 18일 11시 19분
입력
2014-09-18 11:00
2014년 9월 18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경애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화끈한 가족’ 화면 촬영
이경애
개그우먼 이경애의 딸 김희서가 돌직구를 던졌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화끈한 가족’ 17일 방송에서는 이경애와 그녀의 딸 김희서 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애는 딸 김희서에게 “네 친구 엄마들 중에서 내가 제일 나이 들어 보이냐”고 물었고 김희서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충격 받은 이경애는 “그래도 살 빼서 몸매는 좀 괜찮지 않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김희서는 “많이 늙어 보이지 않는다”고 에둘러 대답했다.
이경애는 “많이 신경 쓰고 그래서 얼굴은 조금”라고 말끝을 흐리자 김희서는 “쭈글쭈글해졌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후 김희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살 쪘을 때보다 살을 빼서 더 쭈글쭈글해진 것 같다. 엄마가 다시 살 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경애.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화끈한 가족’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