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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오연서, 인기 실감 “왔다 장보리, 잘 될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1:27
2014년 9월 18일 11시 27분
입력
2014-09-18 11:18
2014년 9월 18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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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사진 = KBS2 제공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김새론은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나서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 최근 녹화에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가 처음부터 잘 될 줄 알았다”며 “처음부터 드라마의 느낌이 좋았다. 잘 될 거라고 예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를 실감한다. 어르신들이 오연서보다 보리라고 불러주시며 식당가도 밥도 많이 주신다”고 밝혔다. 오연서는 “특히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방에 계신데 정말 좋아해주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연서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사실 집에 경상남도 창녕이다. 당시 TV에 나온 보아를 보며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나도 저런 거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오연서는 12년 전 걸그룹 Luv로 함께 활동했었던 전해빈과 함께 데뷔곡 ‘오렌지걸’ 안무를 보여주는 가 하면, 걸그룹 시절 몰래 숙소를 탈출했던 이야기부터, 해체하게 된 계기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
오연서. 사진 = KBS2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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