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이머 신봉선 묘한 기류가? 네티즌 '두근두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8 13:43
2014년 9월 18일 13시 43분
입력
2014-09-18 13:40
2014년 9월 18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라이머 신봉선이 호감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썸? 그거 싸먹는 건가요?' 특집에서는 가수 김종민, 개그우먼 신봉성, 랩퍼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신봉선과 인사하면서 "얘기 많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봉선 씨가 정말 좋다고 하더라. 심지어 소개를 시켜주겠다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라이머는 "예전에 안선영 씨가 신봉선 씨가 그렇게 사람이 괜찮다고 저한테 한 번 만나볼 생각 있냐고 물어봤다"고 신봉선과 소개팅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신봉선은 "선영 언니가 절 잘 모를 텐데. 선영 언니 전화번호도 없다"며 "언니가 한동안 남자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국진은 김종민 라이머 중 누구에게 더 호감이 가냐 물었고 신봉선은 "예능이라 재밌게 하려는 게 아니라 라이머에 호감이 더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라이머도 "방송이라지만 기분이 좋다. 지금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라이머 신봉선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라이머 신봉선, 진짜 썸 타나요? 두근두근" "라이머 신봉선, 잘 어울릴것도 같아요" "라이머 신봉선, 재미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