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소율 절친’ 정지원, 찜닭 사건 해명…조우종과 러브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6:04
2014년 9월 18일 16시 04분
입력
2014-09-18 15:21
2014년 9월 18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지원 신소율 사진= 정지원 트위터
정지원 신소율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배우 신소율과 10년 우정을 과시한 가운데, 찜닭 사건을 해명했다.
정지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찜닭 논란으로 당황스런 하루. 조우종 선배와는 ‘썸’이 아닌 ‘쌈’을 자주하는 직장동료예요. 그린라이트(남녀관계의 호감) 절대 아니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정지원과 조우종은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찜닭을 함께 먹으러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조우종은 “정지원과 찜닭을 먹으러 갔는데 갑자기 살을 발라내기 시작하더니 먹는 내내 잘라주더라”며 “같이 먹는 입장에선 의아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건너편 테이블에 앉아있던 입사 동기가 아는 척을 못하더라. 완전 그린라이트다. 계속 오해하고 있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정지원은 “아들 같은 심정이 있어 챙겨주고 싶었다. 난 20분 뒤 라디오 스케줄이 있었고 조우종 선배는 혼자 밥 먹기 싫어하니 빨리 잘라주고 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과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정지원과 신소율은 어린시절 함께 아르바이트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정지원 신소율. 사진= 정지원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