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위너, “인기 실감? 바쁜 스케줄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7:05
2014년 9월 18일 17시 05분
입력
2014-09-18 17:01
2014년 9월 18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너.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컬투쇼 위너
그룹 위너가 최근 인기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위너(강승윤 송민호 남태현 이승훈 김진우)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 난달 12일 데뷔곡 ‘공허해’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일간·주간차트를 석권하고, 데뷔 5일만에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 등 방송 3사 가요순위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던 위너는 이날 컬투쇼에서 인기 실감 정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강승윤은 “요즘 대세인 걸 본인들도 느끼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저희가 직접적으로 느끼기보다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훈은 “통장에 숫자 좀 찍혀야죠”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쇼 위너.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