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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걸’ 오연서-전혜빈, 12년 만에 걸그룹 댄스 도전…러브 부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8:29
2014년 9월 18일 18시 29분
입력
2014-09-18 17:46
2014년 9월 18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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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인스타그램, 드라마 스틸사진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걸그룹 러브 출신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이 ‘오렌지걸’ 무대를 꾸민다.
18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각각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혜빈은 러브 활동 시절을 언급하면서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빈은 “그래서 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고 폭로했다.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 그래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전혜빈과 오연서는 12년 만에 러브로 ‘오렌지걸’의 안무를 완벽 재연했다는 후문이다. 또 전혜빈과 오연서는 데뷔 6개월 만에 그룹이 해체된 사연을 전할 예정.
한편, ‘해피투게더3’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기대된다”,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러브 출신이었구나”,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왜 해체됐는지 궁금” 등의 반으을 보였다.
사진제공=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인스타그램, 드라마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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