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코리아나 출신 아버지와 ‘화기애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8:47
2014년 9월 18일 18시 47분
입력
2014-09-18 18:40
2014년 9월 18일 1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바자 화보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배우 클라라가 아버지와 함께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클라라 부녀는 18일 동인천역 광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 성화 봉송에 함께 했다.
이날 아시안게임 공식 트위터에는 “배우 클라라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주자로 나섰는데요! 그 현장 사진들 함께 보실까요?”라며 클라라 부녀의 성화 봉송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유니폼을 맞춰 입은 클라라 부녀가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클라라의 아버지는 그룹 코리아나 출신 가수 이승규 씨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보기 좋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훈훈하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바자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