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3’ 오연서 “권상우, 내 멱살 잡으며 ‘맞을래? 죽는다’ 장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0:05
2014년 9월 19일 10시 05분
입력
2014-09-19 09:56
2014년 9월 19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연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권상우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8일 방송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오연서는 기억에 남는 남자 배우로 MBC ‘메디컬 탑팀’에 함께 출연했던 권상우를 꼽으며 “오빠가 성격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오연서는 “사실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선배님이고, 톱스타이신데도 불구하고 먼저 다가와 주신다. 장난도 많이 친다”고 밝혔다.
이어 오연서는 “(권상우가) 내 멱살 잡는 걸 좋아한다. 남동생처럼 제 멱살을 잡고 ‘맞을래? 죽는다’라고 농담하신다”고 설명했다.
오연서는 “원래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권상우) 오빠가 아들 룩희 사진과 손태영 언니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오연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러시아 파견 北 고위 장성, 우크라 미사일에 피격” WSJ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