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박주미, “둘째 아들이 ‘주미야’ 이름 불러…귀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0:42
2014년 9월 19일 10시 42분
입력
2014-09-19 10:38
2014년 9월 19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주미.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박주미
배우 박주미가 둘째 아들에 관한 일화를 소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새론이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둘째 아들이 내 이름을 불러준다. ‘주미야 박주미’ 이렇게 불러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주미는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아이들이 알아보고 사인해달라고 했었다. 아들이 반에 들어가서도 친구들이 네가 박주미 아들이냐는 소리를 듣고 뿌듯해 했다”며 “집에 오더니 박주미 박주미 라고 부르더라”고 설명했다.
박주미는 “옛날에 이 얘기를 말한 적이 있는데 포인트가 잘못돼, 댓글로 아들이 버릇없단 얘기 들어 마음 아파했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주미는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너무 좋다. 이름 불러주는 아들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박주미.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속보]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