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일국 해명 “민국이 상처, 전날 자다가 스스로 긁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1:00
2014년 9월 19일 11시 00분
입력
2014-09-19 10:53
2014년 9월 19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송일국이 아들 송민국의 얼굴 상처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송일국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지난 18일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민국이 얼굴 상처는 성화 봉송 전날 자다가 긁어 생긴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하지만 행사가 끝난 직후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삼둥이를 만지려다 삼둥이가 다치네요. 민국이는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반지를 낀 여성이 민국이의 얼굴을 만지다 긁었다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송일국 해명’ 소식을 전한 네티즌들은 “행인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 다행이네”, “송일국 해명해서 다행이다”, “송일국 해명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