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박주미 “학창시절, 女 선배에게 끌려가 뺨 맞아”…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1:19
2014년 9월 19일 11시 19분
입력
2014-09-19 11:17
2014년 9월 19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주미.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박주미
배우 박주미가 학창시절 뺨을 맞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새론이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박주미는 “난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미모로 인해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중학교 때 인기가 많은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는데 거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주미는 “그런데 그 선배를 흠모하던 여 선배가 날 호출한 거다. 끌려가선 피할 새도 없이 뺨을 때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주미는 “다음 날도 날 때리려 하기에 그땐 막았다. 그리고 ‘선배한테 가서 직접 얘기하세요!’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주미.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