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VS ‘리틀 김희선’ 오연서 학창시절 비교하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3:38
2014년 9월 19일 13시 38분
입력
2014-09-19 13:17
2014년 9월 19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과 오연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새론이 10대, 오연서는 20대, 전혜빈은 30대, 박주미는 40대, 금보라는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과 오연서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과거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다”라며 “찍은 후에 외국광고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으로 썼다”고 밝혔다.
사진 속 박주미는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와 환한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서 또한 ‘리틀 김희선’ 이라고 불렸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지금과 별 차이없는 큰 눈과 단아한 외모로 ‘모태미녀’를 입증했다. 특히 오연서는 배우 김희선과의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와 함께 그룹 러브(Luv)로 활동했던 전혜빈은 “그룹에 오연서가 투입됐는데 정말 예뻤다. 당시 ‘리틀 김희선’이라 불렸다”라고 오연서의 외모를 칭찬했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무장관 후보 팸 본디, ‘플로리다-강경 보수-폭스 단골’ 트럼프 2기 3박자 갖춰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