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승객들이 날 찾아”… 그럴만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3:23
2014년 9월 19일 13시 23분
입력
2014-09-19 13:21
2014년 9월 19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모습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40대 여배우’ 대표로 박주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이건 테스트용 사진이다. 항공사 모델 하기 전에 테스트 사진을 찍는데 이후 이 사진이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했었다. 기내에서도 나를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 시험봐도 승무원 합격할 듯”,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얼굴이 그대로네”, “단아함의 대명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