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김새론, 원빈 언급 “장난치긴 하는데 웃어야 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3:35
2014년 9월 19일 13시 35분
입력
2014-09-19 13:17
2014년 9월 19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김새론 원빈’
배우 김새론이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원빈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배우가 누구인지 묻자 김새론은 “정보석 선배님, 설경구 선배님 등 많은 분들에게 항상 도움을 받았지만 원빈 아저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원빈에 대해 궁금해하며 김새론에게 “원빈은 정말 말이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새론은 “(원빈이)말이 없긴 하다. 뭔가 장난을 치긴 치는데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해피투게더 김새론 원빈’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김새론 원빈, 난감하겠다” , “해피투게더 김새론 원빈, 장난을 어떻게 치기에?” , “해피투게더 김새론 원빈, 나는 원빈이 장난치면 잘 웃어줄 자신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불면증 있거나 ‘이 증상’ 있으면 ‘암’ 조기 징후일 수 있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