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검 “리틀 이현우-조인성 수식어? 둘 다 기분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4:10
2014년 9월 19일 14시 10분
입력
2014-09-19 13:53
2014년 9월 19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보검 사진= 앳스타일
박보검
배우 박보검이 ‘리틀 이현우’와 ‘리틀 조인성’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최근 박보검은 22일 발간되는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보검은 첼로를 연주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가하면, 블랙 셔츠 한 장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영화 ‘명량’에서 수봉 역으로 열연한 박보검은 ‘리틀 현우’와 ‘리틀 조인성’ 중 어떤 수식어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를 묻는 것보다 더 잔인한 질문이다”고 답했다.
박보검은 “둘 다 당연히 기분 좋다. 두 분 다 굉장히 멋지시지만, 나는 그냥 박보검으로 불리는 게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보검은 송중기, 임주환, 차태현 등 쟁쟁한 선배들과 같은 회사 소속으로 예쁨을 많이 받을 것 같다는 질문에 “막내로서 톡톡히 누리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삶과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신다”고 밝혔다.
박보검의 화보와 인터뷰는 22일 발간되는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보검은 10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나윤후 역으로 출연한다.
박보검. 사진= 앳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탄도미사일 탐지’ 美 코브라볼 동해 상공 정찰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