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바라기’ 규현, 은혁에 독설 “얼굴만 보면 못생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5:38
2014년 9월 19일 15시 38분
입력
2014-09-19 15:28
2014년 9월 19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별바라기’ 규현. 사진 = MBC ‘별바라기’ 화면 촬영
‘별바라기’ 규현
‘별바라기’에 출연한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같은 멤버 은혁의 외모를 평가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최종회는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규현, 신동, 은혁, 이특, 려욱이 출연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별바라기 방송에서 은혁은 슈퍼주니어가 뽑은 못생긴 멤버 1위에 랭크됐다. 은혁은 외모 순위를 묻는 말에 “내가 다른 팀에 가면 중간 정도는 할 것 같다. 그런데 슈퍼주니어라 하위 순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은혁은 매력은 많지만 얼굴만 보면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신동 역시 “은혁이 나보다 잘 생겼다”며 “하지만 내 몸무게를 가진 사람 중에서는 전세계에서 내가 1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바라기’ 규현. 사진 = MBC ‘별바라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