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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단아함의 대명사’… 예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5:46
2014년 9월 19일 15시 46분
입력
2014-09-19 15:42
2014년 9월 19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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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미모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40대 여배우’를 대표해 박주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이 사진은 테스트용이다. 항공사 모델을 하기 전에 테스트 사진을 찍는다. 이후에 이 사진이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승무원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 기내에서 날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부신 자태, 승객들이 반할 만하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얼굴이 그대로네”, “와~ 진짜 단아함의 대명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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