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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은 훌륭한 남편” 과거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6:01
2014년 9월 19일 16시 01분
입력
2014-09-19 15:49
2014년 9월 19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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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귀국 후 친정으로 향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민정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민정은 7월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남편 이병헌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해 8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정은 “(이병헌은) 남편으로 훌륭하다. 곧 날씨가 더워지니 삼계탕 내조에 도전해보려고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민정은 “사실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하자 (이병헌이) 자기 칭찬을 많이 해달라고 하더라. 칭찬을 많이 해주고 서운한 마음은 드러내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18일 연예매체 뉴스엔에 따르면 이민정은 귀국 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16일 귀국했다. 이민정은 귀국 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친정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28일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로 모델 A씨와 가수 B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이병헌과 A씨는 서로 다른 주장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그렇게 됐구나”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놀랐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진실이 밝혀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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