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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단아함의 대명사’… 미소까지 ‘완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9 16:03
2014년 9월 19일 16시 03분
입력
2014-09-19 15:56
2014년 9월 19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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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10대부터 5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다섯 명이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이 사진은 테스트용이다. 항공사 모델을 하기 전에 테스트 사진을 찍는다. 이후에 이 사진이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승무원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 기내에서 날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하더라”며 자랑했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소도 아름답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얼굴이 그대로네”, “와~ 진짜 단아함의 대명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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