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美 ABC 방송서 리메이크 확정…“첫방 기다려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0 14:23
2014년 9월 20일 14시 23분
입력
2014-09-20 14:05
2014년 9월 20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미국에서 리메이크가 확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를 ABC방송이 리메이크한다”고 보도했다.
미국판 ‘별그대’는 초능력을 가진 남자가 지구에 와서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여자주인공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국내 드라마와 크게 다르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남자주인공은 제임스(James), 여자 주인공은 라크(Lark)로 설정되어 있고 엘리자베스 크래프트와 사라 페인이 리메이크 집필을 맡을 예정이다.
국내 드라마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작자 박지은 작가도 미국으로 건너가 이들을 도울 계획이며 구체적인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 기대” ,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도민준은 누가?” , “미국판 별에서 온 그대, 첫 방송은 언제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는 방송 내내 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사설]與 당원게시판 논란, 韓 대표의 ‘그답지 않은’ 처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