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범서방파 체포 이후 조폭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2 03:00
2014년 9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4-09-22 03:00
2014년 9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사 인사이드 (22일 오전 10시 10분)
국내 최대 폭력조직인 ‘범서방파’ 일당 6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범서방파는 ‘양은이파’ ‘OB파’와 함께 꼽히는 3대 전국구 조직. 경찰은 유흥업소 금품 갈취, 각종 유치권 분쟁 개입 등 수사 영역을 넓혀 범서방파를 일망타진할 계획이다. 폭력조직 수사 과정과 이번 수사가 폭력조직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백성문 변호사 등이 출연해 이야기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