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대시에 ‘알 수 없는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09:41
2014년 9월 22일 09시 41분
입력
2014-09-22 09:29
2014년 9월 22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이 여군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는 마지막 유격 훈련에 돌입한 여군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여군들은 해발 480M에서 수평 이동 훈련, 두 줄 다리 훈련 등을 받았다. 결국 대부분의 여군은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모든 훈련이 끝나자 꿀성대 교관은 “이번 훈련을 끝으로 이제 못 본다”고 알렸다.
이에 혜리는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 “잘생겼다” 등 질문을 던졌다. 그럼에도 꿀성대 교간은 미소만 남긴 채 유유히 사라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남자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멋있다”, “여자친구 있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영양실조 반려견 방치한 부모…두 살배기 아이 물려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