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조인성 등장에 출연진 좌절…로이킴 “오징어 놀이나 해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0:18
2014년 9월 22일 10시 18분
입력
2014-09-22 10:17
2014년 9월 22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박 2일’ 조인성. 사진 = KBS ‘1박 2일’ 화면 촬영
‘1박2일’ 조인성
‘1박2일’에 출연한 가수 로이킴이 ‘조각미남’ 배우 조인성 출연 소식을 듣고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쩔친노트 특집’(이하‘1박2일’)에서는 각 멤버들이 절친들을 이끌고 실미도 섬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 차태현은 고민 끝에 조인성에게 전화를 했고, 무작정 조인성 집으로 행했다. 김기방과 함께 커피를 마시던 조인성은 갑작스러운 차태현의 섭외에 당황했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여행에 합류했다.
이후 가수 정준영의 절친으로 섭외된 로이킴은 집합 장소로 오던 중 조인성의 합류를 알게됐고 “오징어 되겠네, 오징어 놀이나 해야지”라고 한숨 섞인 푸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주혁과 절친으로 등장한 소속사 김종도 대표 또한 실미도에 조인성이 등장하자 “우리 왜 부른 거야”고 당황했고, 김주혁은 “우린 다 묻혔어. 끝났어”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1박2일’ 조인성. 사진 = KBS ‘1박2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