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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배설물도 주저없이…털털한 모습으로 눈도장 ‘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5:22
2014년 9월 22일 15시 22분
입력
2014-09-22 13:45
2014년 9월 22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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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허영지가 맨손 낙지 손질로 ‘룸메이트’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룸메이트 2기로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으로 집에 입주한 허영지는 “엄마가 다 같이 나눠먹으라고 낙지를 사다 주셨다”며 가져온 낙지로 저녁 준비에 나섰다.
허영지는 맨손으로 거침없이 산낙지를 손질해 식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써니는 쉼 없이 낙지를 만지는 허영지를 보고 “너 아이돌이잖아. 데뷔 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며”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써 니는 “우리 엄마 보는 것 같다”며 허영지의 산낙지 손질을 칭찬했다. 유난히 싱싱하게 움직이는 산낙지를 칼로 거침없이 손질하던 허영지는 “내가 평소에 가는 집보다 더 싱싱한 거 같다”고 말하며 귀여운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허영지는 또 룸메이트의 애견 배설물을 을 휴지로 깔끔하게 치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허영지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입을 크게 벌리고 웃으면서도 소리를 내지 않는 ‘음소거 목젖 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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