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허영지, 산낙지에 배설물까지?…‘여자 아이돌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3:57
2014년 9월 22일 13시 57분
입력
2014-09-22 13:56
2014년 9월 22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룸메이트 허영지’
카라 멤버 허영지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 2(이하 ‘룸메이트’)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룸메이트’에서 데뷔 한 달 차 허영지가 거침없는 행동으로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이날 허영지는 룸메이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명 ‘목젖 웃음’으로 호탕한 모습을 보여줬다.
허영지는 “웃는 것을 조신하게 웃어야 한다고 해서 입을 가리고 웃어도 봤는데 어색하더라”며 “타이밍도 못 맞추겠다”고 전했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허영지는 맨손으로 산낙지를 능숙하게 정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써니는 “너 아이돌이잖아. 데뷔 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며”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영지는 ‘룸메이트’ 애완견 오이가 싸놓은 개똥을 휴지로 깔끔하게 치우는 털털한 성격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