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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룸메이트’ 허영지, 털털한 매력 과시…목젖 웃음·맨손 산낙지 손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4:21
2014년 9월 22일 14시 21분
입력
2014-09-22 14:13
2014년 9월 22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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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룸메이트’의 새식구 카라 멤버 허영지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를 비롯한 새로운 식구들이 합류한 ‘룸메이트’ 2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으로 숙소에 입주한 카라 멤버 허영지는 “엄마가 다 같이 나눠먹으라고 낙지를 사다 주셨다”며 가져온 낙지로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이어 허영지는 맨손으로 산낙지를 능숙하게 손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써니는 거침없이 낙지를 만지는 허영지에게 “너 아이돌이잖아. 데뷔 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허영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지만 웃음소리는 없는 일명 ‘음소거 목젖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애완견이 싸놓은 개똥마저 거리낌없이 손으로 치우는 등 소탈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룸메이트 허영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허영지, 대단하더라 정말” , “룸메이트 허영지, 매력이 흘러넘친다” , “룸메이트 허영지,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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