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펜싱 전희숙 왕배 열애, “金 따면 공개하자는 말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6:59
2014년 9월 22일 16시 59분
입력
2014-09-22 16:58
2014년 9월 22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왕배 트위터
‘왕배 전희숙 열애’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30)가 방송인 왕배(30)와의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다.
전희숙은 지난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의 리훌린을 15-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로 힘이 돼 주고 격려가 됐다”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왕배와의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왕배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라고 열애 공개 소감을 전해삳.
이어 왕배는 “24일에 있을 여자 플뢰레 단체전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태극전사들이여 파이팅!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오해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왕배는 2000년대 초반 가수로 데뷔한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다. 현재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김형석 칼럼]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속보]北 “최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최종완결판 ICBM”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