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유지태·김효진, 아프리카에 초등학교 설립
스포츠동아
입력
2014-09-23 06:55
2014년 9월 23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지태-김효진(왼쪽). 동아닷컴DB
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4000여 누리꾼의 후원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초등학교의 문을 열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21일 세계 평화의 날에 앞서 두 사람과 누리꾼들이 큰 도움을 준 마드홀 초등학교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홍보대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미얀마에 이어 남수단에 학교를 짓기 위해 온라인 포털사이트 캠페인을 통해 누리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마드홀 초등학교의 완공으로 현지 500여 어린이들이 안정적인 교육을 받게 됐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당신 범죄로 사람들 400억 달러 잃어” 권도형 꾸짖은 美판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