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이름-나이 모두 속인 아내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23일 03시 00분


모큐드라마 싸인(23일 오후 11시)

결혼식장에 나타난 한 남자. 자신이 신부의 남편이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주장한다. 뒤이어 60대 할머니까지 합세해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알고 보니 신부의 이름, 나이, 직업까지 모두 거짓이고 이번이 무려 다섯 번째 결혼식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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