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민아 “결혼하면 여행 가고파… 남자친구와 가본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08:24
2014년 9월 23일 08시 24분
입력
2014-09-23 08:17
2014년 9월 23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민아 사진= 동아닷컴DB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결혼에 대한 환상을 밝혔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쇼케이스가 22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임찬상 감독과 배우 조정석, 신민아가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결혼을 하면 주말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결혼하면 어디든 다니고 싶을 것 같다. 한국도 좋고 외국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남자친구와) 교제를 할 때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결혼을 하면 할 수 있는 게 많겠구나’라고 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민아는 “한국에서는 제주도에 꼭 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4년 간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을 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달 8일 개봉.
신민아.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