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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터키 씨름, 온 몸에 오일 바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08:51
2014년 9월 23일 08시 51분
입력
2014-09-23 08:43
2014년 9월 23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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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터키의 전통 씨름을 소개했다.
에네스 카야는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스포츠 문화를 주제로 토론을 벌이던 중 터키의 전통 씨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에네스 카야는 “터키에는 오일 레슬링이라는 터키 전통 씨름이 있다”며 “가죽 바지 하나 입고 온몸에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하는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몸이 미끄러우니깐 바지를 잡고 상대방을 들어 올리는 거다”라고 경기 방식을 소개했다.
에네스 카야의 설명에 MC 유세윤은 “시합 후 선수끼리 많이 친해질 것 같다. 시합 날 밤에 전화 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은 G11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모여 한 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다니엘 스눅스, 다니엘 린데만 등이 출연하고 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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