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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임지은 웨딩화보… 고명환 “한번도 질리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09:29
2014년 9월 23일 09시 29분
입력
2014-09-23 09:23
2014년 9월 23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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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환 임지은 웨딩화보… 고명환 “한번도 질리지 않았다”
탤런트 고명환과 임지은이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오는 10월11일 오후 1시 강남중앙침례교회 본당 대예배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단짝 동료인 문천식의 사회를 필두로 고명환의 동갑내기 친구인 윤도현과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고명환은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웨딩사진과 임지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 그리고 신앙을 바탕으로 15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해 온 이 커플의 인연은 고명환이 28살, 임지은이 27살 때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시작됐다.
이후 방송국에서 가끔 마주치고 명절에 안부를 묻는 친구로 지내던 어느 날 고명환은 임지은에게 전화를 걸었고 임지은이 바로 옆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당시 서로 이성친구도 없었고 둘 사이 수많은 공통점을 발견하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 다 떡볶이 마니아로, 둘의 연애 사실이 공개된 것도 떡볶이 때문이었다고.
고명환은 “함께 여행하고 함께 요리하고 함께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한 번도 질리지 않았다. 한 마디로 코드가 완벽하게 맞았고 늘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쭉 아내가 될 임지은과 평생 동안 함께해 온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DMCC 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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