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서도 난리, 날 알아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09:31
2014년 9월 23일 09시 31분
입력
2014-09-23 09:29
2014년 9월 23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 출신 에네스 카야가 자국에서도 뜨거운 ‘비정상회담’의 인기를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조권이 출연해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1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터키에서도 에네스를 알아봤다던데. 우리 방송 때문에 알게된 것이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에네스는 “지금 난리 났다. 동영상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리 방송이 터키어 자막으로 다 나온다”며 터키에서도 뜨거운 ‘비정상회담’의 인기를 증언했다.
이에 줄리안은 에네스에게 “나랑 호주 다니엘은 터키 가면 위험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에네스는 “너는 모르겠는데, 다니엘은 위험할 수도 있다”며 동영상 사이트에 달린 댓글을 읊었다. 이에 다니엘은 “갈 생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G11 좋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웃기다”, “다니엘 상처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69세
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청 폐지 후 중수청 수사관으로 일하고 싶다”
美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상용항공기 추락…“전직 카레이서 등 7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