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연 전 남친, 지난 3월 효연 경찰 신고 이어 ‘지인 폭행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0:59
2014년 9월 23일 10시 59분
입력
2014-09-23 10:43
2014년 9월 23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효연 전 남친 (출처= TV조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전 남친이 지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1일 “술에 취해 몸싸움을 한 혐의(폭행)로 효연의 전 남친인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 전 남친 김 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참석자 A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가 제공됐다. 이 자리에는 김 씨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일행과 인근의 클럽에서 먼저 술을 마시다 A 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시비가 이어져 서로 멱살을 잡는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지인 B씨가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 남친 김 씨는 지난 3월에도 “효연과 장난을 치던 중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면서 효연을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효연은 무혐의 처분으로 풀려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신변보호 받으며 출석한 김혜경, 檢과 공소권 놓고 신경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